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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를 읽고 느낀 점
작성자
양원석
작성일
2025-09-14 16:23
조회
1308
::: '먼저 온 미래'를 읽고 느낀 점 :::
지난 주 책 모임이 있어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읽었습니다.
AI가 이세돌 바둑기사를 이긴 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바둑계는 AI로 대체되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AI에게 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AI에게 진 이후 격변이 일어납니다.
AI가 월등한 수준으로 인간을 압도합니다.
AI에게 배운 프로기사의 바둑 승률이 현저히 높습니다.
이제 AI 스승에게 배웁니다.
프로기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집니다.
바둑 교육의 방식도 권위로 방법을 가르치는 방식에서 AI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잘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제 AI와 인간의 대결이 아닙니다.
이미 AI가 인간을 압도하므로,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경쟁이 펼쳐집니다.
이제 다들 AI를 사용하니, 경쟁의 양상은 AI를 잘 쓰는 사람과 덜 잘 쓰는 사람의 경쟁으로 변합니다. 등등...
AI 등장에 따른 해당 분야의 파장을 구체적으로 실감나게 보고 싶은 분은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책 내용 중 일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책의 우려와 달리, AI가 모든 영역을 다 닥치는 대로 대체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한동안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 사회사업은 AI로 대체되지 않을 거라는 말 또한 타당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사회사업 전체는 대체되지 않아도 인간다움이라고 생각하는 꽤 많은 부분이 AI로 대체되고 있고 또 대체된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기회가 닿으면 말씀드릴 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 AI가 인간 영역 하나하나에 구체적으로 접목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집중한 채 날을 세우며 읽은 책입니다. 😉
지난 주 책 모임이 있어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읽었습니다.
AI가 이세돌 바둑기사를 이긴 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바둑계는 AI로 대체되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AI에게 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AI에게 진 이후 격변이 일어납니다.
AI가 월등한 수준으로 인간을 압도합니다.
AI에게 배운 프로기사의 바둑 승률이 현저히 높습니다.
이제 AI 스승에게 배웁니다.
프로기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집니다.
바둑 교육의 방식도 권위로 방법을 가르치는 방식에서 AI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잘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제 AI와 인간의 대결이 아닙니다.
이미 AI가 인간을 압도하므로,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경쟁이 펼쳐집니다.
이제 다들 AI를 사용하니, 경쟁의 양상은 AI를 잘 쓰는 사람과 덜 잘 쓰는 사람의 경쟁으로 변합니다. 등등...
AI 등장에 따른 해당 분야의 파장을 구체적으로 실감나게 보고 싶은 분은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책 내용 중 일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책의 우려와 달리, AI가 모든 영역을 다 닥치는 대로 대체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한동안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 사회사업은 AI로 대체되지 않을 거라는 말 또한 타당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사회사업 전체는 대체되지 않아도 인간다움이라고 생각하는 꽤 많은 부분이 AI로 대체되고 있고 또 대체된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기회가 닿으면 말씀드릴 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 AI가 인간 영역 하나하나에 구체적으로 접목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집중한 채 날을 세우며 읽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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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이 책 구입했는데. 종원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요.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종원 샘이 추천하셨군요.
전반적으로는 동의하지만, AI가 어디까지 구체적으로 적용될 것인가 하는 범위로 들어가면 제 생각과는 좀 달라요.
그래도 영향력은 적지 않다는 걸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책 내용이 좋았어요.
다른 점은 나중에 만나면 말씀 드릴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