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재가 현장과 시설 현장에 AI·IOT(사물인터넷) 센서·플랫폼을 결합하여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합니다. 재가는 ‘AI스마트홈’이라는 이름으로, 시설은 ‘스마트 사회복지시설’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및 국립재활원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AI 등 신기술이 복지용구 등에 빠르게 등재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들어, 복지 현장에도 AI 접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영리에 적용되는 속도보다 느리긴 하겠으나, 그렇다고 완전 먼 미래의 일도 아닐 듯 합니다. 특히 현장에 얼마나 빠르게 도입되느냐는 사실상 정부의 움직임과 연동되는데, 정부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입니다.
향후 복지 현장 즉 재가 현장이든 시설 현장이든 가리지 않고 빠르게 AI 등 신기술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인 사회사업가는 당연히 AI를 적극 활용하되, AI가 할 수 없는 영역으로 이동하여 핵심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할 겁니다.
보도자료 자체는 보실 필요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 ‘돌봄기술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국립재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추진할 예정인 스마트 홈/스마트 시설 AX sprint 및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Age-tech 리빙랩 활성화 방안, 제도평가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지원 방안 등 AI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Ax-sprint: 스마트홈 돌봄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을 개발하고, 돌봄 기술을 활용하여 시설 업무 재설계
시범사업: 돌봄 기술을 실제 재가 돌봄서비스 현장 및 시설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하는 환경 구축·운영
특히, 기존의 단편적 기기 보급, 분절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AI/사물인터넷(IoT) 센서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스마트홈’ 사업과 시설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업무를 재설계하기 위한 ‘스마트 사회복지시설’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