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령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
법령은 전국 공통 최대공약수예요.
기관은 구체적 현실에 놓여 있죠.
자원은 한정되어 선택이 필요해요.
기준이 없으면 직원마다 달라져요.
그래서 미션·비전을 세우는 거죠.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5분 5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법령은 전국 공통 최대공약수예요.
기관은 구체적 현실에 놓여 있죠.
자원은 한정되어 선택이 필요해요.
기준이 없으면 직원마다 달라져요.
그래서 미션·비전을 세우는 거죠.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5분 5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세계지도만 보고 길을 찾기는 어려워! 아~! 정말 미션 비전 이거 할때 온 직원이 머리 쥐어짜고 tf팀 까지 만들고 외부 전문가까지 왜!! 섭외하는거냐 왜 이것으로 소모를 해야하나 그런생각을 아주아주아주 많이 했는데요. (사실 쓸모 없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ㅎㅎ) ㅎㅎㅎ 왜 해야하는지 설명없이 업무처리하듯 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올해 중장기수립을 다시 한다고 하는데요… 이 문구를 잘 기억해서 열심히..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만들기 위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평가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미션 비전을 만들면, 쓸모 없는 작업에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
특히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공유가 안 되면 더더욱 그럴 거라 생각해요.
위와 다르게, 만약 우리 기관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그래서 내가 지금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면, 그때는 미션 비전이 유용하다고 느끼시게 될 거고 그러면 쓸모 있어 질 거예요.
올해 중장기 계획 수립이 실천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어느 정도 기준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설정되면 좋겠네요. 쓸모 있다고 느껴지도록요. 잘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드려요. 👍
새롭게 수립한 기관 비전에 ‘주체성’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주체성’을 사회사업 실무에 닿게 구체화하고 싶었어요.
그 과정에서
‘자기 삶의 주인 노릇하고, 주인 되는 속성.’
복지요결에 있는 표현을 제안했습니다.
피드백은 ‘주인 노릇이라는 표현이 어색하다.’ 였습니다.
삶의 주인 노릇(행위)하고, (그로써) 주인 된다.(주인이라는 자격이 된다)
주인 노릇하거나 주인 된다라는 말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장에서 ‘주인 노릇’을 먼저 언급한 이유도 행위로써 자격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여겼습니다.)
어색하다고 할 만한 표현인 ‘노릇’을 대체할 단어로 ‘역할’을 궁리했습니다.
GPT는 아래와 같이 답변하더군요.
‘역할’은 제도·배치의 말, ‘노릇’은 삶·관계의 말
기관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무에 닿게 구체화하려는 의도가 놀라워요. 대단하신 걸요.
이렇게 하나씩 내재화하는 과정이 미션 비전을 세우는 이유라 생각해요.
내재화하기 위해 수단으로 미션 비전이라는 가치 체계를 활용하는 건데,
선생님은 구체화하며 내재화 뿐 아니라 실천까지 연결하여 생각해 주시니 귀한 관점이세요.
뉴스레터에도 적었는데, 이번에 복지요결 강독회에 참여했어요.
그때 ① 주인 노릇하고, ② 주인 되는 것에 대한 개념을 새로 익혔어요.
제가 이해한 바와 선생님께서 사용하신 ‘역할’ 용어로 다시 정리해 보면,
원래 당사자는 자기 삶의 주인이시죠.
사회사업 과정에서
당사자의 역량이 되면 ① 주인 역할하시는 거고,
당사자의 역량이 안 되어도 사회사업가가 주인이도록 도우면 ② 주인 되는 거죠.
즉 역량이 안 되어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당사자라도 사회사업가가 여쭙고 그 후에 실천한다면
① 직접 주인 역할을 하시지는 못해도
② 사회사업가가 어떻게 돕느냐에 따라 주인 되게 도울 수 있다.
이런 의미로 이해했어요.
이렇게 정교하게 궁리하는 과정 속에 선생님의 가치관이 잘 정리될 거라 생각해요.
응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