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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즐거움
작성자
양원석
작성일
2025-10-17 17:00
조회
106
요즘엔 참여자가 남겨주신 댓글 읽고 답글 달며 소통하는 재미를 누립니다.
배움터 내 챌린지 참가자께서 아티클 읽고 댓글을 남겨주시는데,
여기에 본인 경험도 나눠주시며 다짐까지 하세요.
저는 하나하나 읽고 답글을 달거든요.
댓글 읽을 때마다 이렇게 매일 학습하시는 분께 감사한 마음도 들고
또 잘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답글 답니다.
#
늘 그렇지만, 우리 중 누군가는 나태, 태만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심이지요.
이건 세대를 떠나 사람이 모인 곳에는 늘 그렇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방식은 매일 하나씩 아티클 읽고 댓글까지 남기는 거라 주로 열심인 분들을 만나는 방식이에요.
매일매일 열심인 분들과 교류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보람있고 뿌듯합니다.
저도 성찰하고 다짐하게 되네요.
사실 수익으로 보면 배움터 운영을 안 하는 게 낫지만,
이렇게 매일매일 즐거움을 얻으니 저를 위해서도 배움터 시작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배움터 내 챌린지 참가자께서 아티클 읽고 댓글을 남겨주시는데,
여기에 본인 경험도 나눠주시며 다짐까지 하세요.
저는 하나하나 읽고 답글을 달거든요.
댓글 읽을 때마다 이렇게 매일 학습하시는 분께 감사한 마음도 들고
또 잘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답글 답니다.
#
늘 그렇지만, 우리 중 누군가는 나태, 태만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심이지요.
이건 세대를 떠나 사람이 모인 곳에는 늘 그렇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방식은 매일 하나씩 아티클 읽고 댓글까지 남기는 거라 주로 열심인 분들을 만나는 방식이에요.
매일매일 열심인 분들과 교류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보람있고 뿌듯합니다.
저도 성찰하고 다짐하게 되네요.
사실 수익으로 보면 배움터 운영을 안 하는 게 낫지만,
이렇게 매일매일 즐거움을 얻으니 저를 위해서도 배움터 시작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전체 3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30 | New 아티클 N개 읽기 챌린지 시스템을 새로 구축중이에요 양원석 | 2025.12.07 | 추천 0 | 조회 5 | 양원석 | 2025.12.07 | 0 | 5 |
| 29 | 챌린지에 기능 추가 & 대규모 Bot 공격 방지 보안 마련 양원석 | 2025.12.02 | 추천 1 | 조회 18 | 양원석 | 2025.12.02 | 1 | 18 |
| 28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회원가입도 가능하고, 기존 구글이메일로 회원가입하신 분도 사용 가능합니다.) 양원석 | 2025.11.15 | 추천 0 | 조회 34 | 양원석 | 2025.11.15 | 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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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좋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즐거움 (3) 양원석 | 2025.10.17 | 추천 1 | 조회 106 | 양원석 | 2025.10.17 | 1 | 106 |
| 25 | [내 무료쿠폰함] 메뉴 추가: 구독자만 이용 가능합니다 (2) 양원석 | 2025.10.01 | 추천 0 | 조회 110 | 양원석 | 2025.10.01 | 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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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배움터가 빨라졌습니다. 🎉 서버를 옮겼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 양원석 | 2025.09.20 | 추천 0 | 조회 105 | 양원석 | 2025.09.20 | 0 | 105 |
| 22 | [서버 이전 예정] 토요일(20일)~월요일(22일) 새벽 05시 사이에 접속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 양원석 | 2025.09.19 | 추천 0 | 조회 102 | 양원석 | 2025.09.19 | 0 | 102 |
| 21 | 차창 뒤로 흐르는 빗방울 양원석 | 2025.09.17 | 추천 1 | 조회 99 | 양원석 | 2025.09.17 | 1 | 99 |
저는 양원석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호칭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미 선생님이란 호칭이 참 좋은 호칭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 또한 선생님과 꾸준히 소통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마음 다해 감사드려요.
저는 선생이라는 표현이 제일 좋습니다. 소장, 대표 뭐 이런 호칭이 있습니다만 1순위 정체성인 사회사업가, 사회복지사를 뜻하는 선생이라는 호칭이 좋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관장님보다 선생님이 더 존경하고 우대하는 의미를 담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
배움터의 글과 생각들을 읽고나면
깨닫게 되는 지점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고,
정리할 수 있는 정말 귀한 창고가 됩니다. 물론 실천으로도 옮겨야 하구요~
여름에 매일 아티글 읽고나서는 9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정말 매일매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덧 겨울입니다^^
많은 행사와 회의들, 기관 안팎으로 결정해야 하는 순간들이 폭풍처럼 지나간 듯 합니다. 주변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지만, 양원석 선생님의 글을 읽다보면 힐링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25년 놓친 건 없는지 살펴보고, 저 스스로에게도 격려와.응원으로 잘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